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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토콘드리아와 에너지
	1) 음식물섭취 탄수화물--->구강내에서 전분 분해효소 amylase, ptyalin-->dextrin, maltose로 분해---> 십이지장에서 amylopsin의 작용으로 maltase로 분해---> 소장에서 maltase에 의해 포도당생성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유산, 낙산, 초산생성->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수소가스 발생. 단백질--->위장에서 위산과 pepsin에 의해 albumose, peptone으로 분해-->십이지장과 소장에서 trypsine, chymotrypsine에 의해 tri, di-peptide로 분해-->소장에서 여러 펩티다제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소화효소 부족하면 indole, skatole, histidine생성 지방---> 십이지장에서 담즙에 의해 유화-->십이지장과 소장에서 lipase에 의해서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소화효소부족하면-- 회색의 지방변 2) 에너지 생성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인슈린에 의해 세포속으로-->몇단계의 효소에 의해 Pyruvic acid생산--->산소와 NAD+ CoA에 의해 -->Acetyl CoA-->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서 TCA Cycle의 여러번의 산화과정을 거쳐 ATP생산하여 에너지 방출
2. 노화
	외양(피부의 노화), 기능(관절의 노화, 골격근의 노화), 생명(혈관, 심장, 소화관평활근의 노화) 1) 피부의 노화 표피-keratin으로 구성--> 오래될수록 탈락되는 비율보다 대치되는 비율이 줄어들어 피부가 얇아짐. 형성되는 양상도 불규칙적이고 고르지 않음. 진피-collagen(교차결합으로 피부에 강도, 신장성, 탄성을 준다-다양한 단백질의 종류 때문에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 탄성이 저하되고 유연성이 없어진다. elastin(탄성) --> 나이가 들수록 오래된 것이 많아져서 탄성을 잃고 뻐뻣해지고 유연성이 저하되며 elastin은 부서지기 시작한다. 하피(지방층-윤활유작용) --> 나이들수록 지방이 감소하면서 균일하게 감소하지 않아 여러군데서 뭉침현상으로 나타나고 주름살의 원인이 된다.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의 감소, 골량의 감소와 함께 진피와 표피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당겨져서 늘어지거나 처지고 지방층이 앏아지면서 한쪽으로 몰려 평탄성을 잃어버리고 뭉쳐진다. 2) 평활근의 노화 평활근-혈관, 위장관, 심장을 움직이는 근육이며 불수의적으로 조절된다. 근육세포는 혈관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받아들여서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노폐물을 분비- 평활근으로 움직이는 모세혈관이 작용을 담당. 근육세포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산화적 노화로 에너지 생성이 저하되어 근육(평화근과 골격근)의 노화가 진행됨. 3) 관절의 노화 골격근-뼈에 부착되어서 인대와 건의 도움을 받아 신체가 동작할 수 있게 한다. 인대(세포간질, 주로 교원질과 탄력소로 구성, 세포와 세포사이를 연결)-교원질이 탄력을 잃고, 조직들이 조각난다. 건(뼈를 근육에 부착, 교원질과 탄력소로 구성, 건과 건초사이에는 활액이라는 액체가 건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한다) - 탄력성이 저하된다 . *연골조직-나이가 들수록 연골조직의 생성능이 저하되어 연골은 불투명해지면서 구조가 얇아지고, 탄력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