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황부자세신탕,
麻黃附子細辛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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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表劑 (助陽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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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황(麻黃)
4.0 / 세신(細莘) 4.0
/ 부자(附子)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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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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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論
◎ (太陽病門) [少陰病, 始得之, 反發熱脈沈者, 麻黃附子細辛湯主之.]
[소음병으로 처음 이를 얻었으되 오히려 발열하고 맥이 침한 사람은 마황부자세신탕으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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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方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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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체에 전체적인
면역능과 에너지가 부족하여 기운이 없고, 추위를 타는 사람이
2. 감기가 걸리거나 이물질에 감염되어서 피부가 가렵거나(땀이 나지 않아서) 열이 나면서,
추워할 때
*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고,
* 면역능을 증강하며,
*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정상적인 피부배설로 체열을 조절하고, 가려움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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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方의 藥理作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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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 세신은 모세혈관을 확장하여 피부말단에 체열공급을 증진하므로
써 피부말단을 따뜻하게 한다.
2. 부자는 면역능을 증강하고 에너지 생성을 강화하며 강심, 강장작용을 한다.
3. 마황과 세신은 약한 발한(發汗)작용을 하여 감기 등의 감염증으로 인한 발열을 해열하고,
가려움을 개선한다.
4. 마황은 항균작용을 하여 감염증상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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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草의 藥理 作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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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신
① Methyleugenol이 생체의 저하된 방어능을 강화하여 면역능을 회복 시킨다
② 신체말단의 모세혈관 벽의 치밀성을 강화하여 혈류를 촉진하고 체온의 상승을 유도한다.
③ 진정작용과 진통작용이 있다.
④ 항염작용이 있다.
마 황
① 휘발성 정유가 혈관운동능을 강화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써 발한(發汗)으로 체내의 체열(體熱)을
배설하여 해열(解熱)한다.
② Pseudo Ephedrine과 Methyl Ephedrine이 신사구체분비를 증가시켜 이뇨를
증진하여 피하(皮下), 점막의 부종을 완화한다.
③ Ephedrine이 기관지평활근을 이완하여 진해작용을 한다.
④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 녹농균, 이질간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강하다.
⑤ Ephedrine은 교감신경을 흥분하여 백혈구주화성을 항진하여 이물질탐식능을 강화한다.
부 자
① Aconitine이 세포에 열에너지생성을 촉진하여 체온을 상승시킨다. 또 위액분비를 항진하고
장관운동을 증진시키지만, 같이 함유된 Higenamine은 위점막조직에 혈류량을 감소시켜 위장에
장애를 주므로 소화기계에는 그 유용성이 확실하지 않다.
② Aconigine은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항진하고 혈관운동중추를 흥분시켜 전신 또는 국소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③ Aconitine은 망내계의 탐식능을 증강시켜 면역능을 강화하여 면역능부전에 이한 만성 염증성 질환을
빨리 치유한다.
④ Higenamin은 Adrenergic β 흥분성강심작용을 하여 심부전을 치료하고 심장기능을
강화하며, 심근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심장의 수축력을 증진한다.
⑤ 세포대사에 관여하는 효소계를 활성화시켜 물질대사를 강화하므로 써 뇌세포의 노화, 신체의 노화를
예방 지연시키고, 호르몬대사를 활성화하여 정력을 증진시킨다. 뇌하수체, 부신피질을 자극하여 대사를
촉진하고 교감신경계를 흥분시킨다.
⑥ 혈관의 탄력을 강화하고 신장세포기능을 활성화하므로 이뇨를 촉진하여 부종 특히 정맥의 운동능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하체부종을 경감한다.
⑦ 부신피질을 자극하여 항염작용을 한다.
⑧ 진통, 진경작용이 강하다.
⑨ Higenamine은 Adrenergic-ß 흥분성 강심작용을 하여 에너지생성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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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 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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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2. 살갗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한다.
3. 오슬오슬 추우면서도 열이 나고 기운이 없고 자꾸 눕고 싶다.
4. 추우면서 머리가 아프고 혹은 기침하거나 혹은 코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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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 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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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운이 없고 추위를 타는 사람의 감기, 기관지염, 폐렴.
2. 노인들의 기침감기, 콧물감기(코에서 묽은 콧물이 많이 나온다.)
3. 갑자기 목소리가 쉬어서 나오지 않을 때.
4. 알러지비염에서 찬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콧물, 재채기가 나오면 본 방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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