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개요 |
| 국소적인 요인과 전신적인 요인이 있다. 국소적인 요인으로서는 우선 치아를 불결하게
두면 치태나 치석이 생기고 세균에 의해 나오는 독소와 분해 물질에 의한 치은염이 일어나기 쉽고 이것이 더욱
진행되는 것이 치주염이다. 45세 이후에 급격히 증가한다. |
| |
| 증상 |
1. 초기증세로는 치은염과 구별하기 곤란하다.
2. 증세가 더욱 진행되면 치아에서부터 치은이 떨어져 나가 치은포켓이 생기고 고름이 고인다.
3. 고름이 배출되고 출혈이 일어나면 치아 사이에 틈새가 생긴다.
4. 이가 흔들거려 씹기 힘들어지고 구취가 생기는 전형적인 증세를 보인다.
5. 더욱 진행되면 치은이 내려가 치근 부분이 드러남으로써 흔들거림이 더욱 심해진다.
6. 그대로 두면 치아는 자연히 빠져버리게 된다. |
| |
| |
| 식이요법 |
정제한 당류는 피하고 고단위 식이 섬유를 섭취하여 예방한다.
포도씨나 녹차가 도움이 된다. |
| |
| 생활요법 |
치면, 특히 잇몸 가까운 부분을 윤기 있게 닦도록 한다.
이미 생긴 치석은 스켈링을 받도록 한다.
담배를 끊는다.
식후에 반드시 이를 닦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