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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치근막염이나 치조골염 등 치아의 염증이 턱뼈에 까지 도달하면 턱뼈(악골)에도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은 턱뼈의 부분에 따라 명칭이 달라져서 악골 골막에 염증이 생기면 악골골막염, 악골주위에 염증이
번지면 악골주위염, 악골 내부에 번지면 악골골수염 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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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
1. 직접 원인이 된 치아를 중심으로하여 주위가 붓고 치아는
흔들거리게 된다.
2. 급성일 경우에는 턱의 통증이 심해지고 고열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또 악골 내부에 고름이 고이는데 이 고름이 피부나 점막을 파괴하여 몸밖으로 나오면 통증이 부드러워지지만
치유가 늦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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