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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Prostat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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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주로 만성요도염이 전립선에 이환되어 발명하며, 원인균은 E. Coli가 가장 많다.
가끔 균검사에서 세균은 보이지 않는데도 전립선염의 증상을 호소할 때가 있는데 이는 Chlamydia가 원인일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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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
1. 급성염증은 오한, 발열이 나타난다.
2. 소변을 조금씩 자주보고, 보고난 후에도 시원하지 않다.
3. 뇨도에서 점액이나 농이 조금씩 나올 때가 있다.
4. 회음부, 방광, 허리부위가 뻐근하고 불쾌한 경우도 있다.
5. 유정, 조루, 성욕감퇴 등이 나타날 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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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요법 |
향신료, 커피, 음주를 금하고 금연해야 한다.
지방식을 금하고 채식만 주로 한다.
해바라기씨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레시틴, 영양효모, 비타민E가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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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요법 |
다소 불쾌한 증상에 대해서는 무시하도록 하고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 말 것.
급성인 경우 패혈증을 초래할 염려가 있으므로 우수한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
고의로 사정을 장시간 억제하는 성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균형있는 성생활을 한다.
걷는 것은 전립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하루에 1-2시간 걷는 것이 좋다.
전립선 마사지를 한다.
* 참고 : 고려인삼, 잣, 맥각, 화분, 호박씨 등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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