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발성
경화증 /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 질환 |
| |
▣ 식이요법
1. 오로지 유기농으로 재배한 야채, 과일달걀, 씨앗, 견과류, 냉압착유를 섭취해야 한다.
2. 적어도 하루에 8컵의 물을 마신다.
3.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고 미역, 김, 다시마등의 해조류를 많이 섭취한다.
4..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하루 10g 이하로 한다.
5. 마가린, 쇼트닝, 경화유 등을 제외한 고도 불포화유지류를 매일 40-50g 섭취한다.
6. 단백질을 표준량만큼 섭취한다.
7. 어류를 한 주에 3회 이상 먹는 것이 좋다.
8. 신선한 완전식품을 섭취하며, 연어, 청어, 고등어, 정어리와 같이 찬물에 사는 어류를 제외한 동물성식품의
섭취는 줄인다.
9. 씨앗류, 곡류의 싹(밀, 보리싹)은 하루에 여러 번 섭취한다.
10. 커피, 홍차, 초콜릿, 소금, 향신료, 설탕, 정제가공식품, 통조림, 냉동식품은 피한다.
11. 딸기, 포도, 당근, 양배추, 무, 오이, 토마토 등이 좋다.
▣ 생활요법
1. 수영, 마사지, 냉수샤워를 조석으로 한다.
2. 뜨거운 목욕,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을 금한다.
3. 열이 날 정도의 운동을 금한다.
4. 스트레스와 불안을 피한다.
5. 기분이 좋을 정도의 마사지와 운동을 한다.
6. 냉수 마사지와 냉욕이 좋다.
▣ 한방요법
연령고본단이 효과를 볼 수도 있다.
▣ 영양보조요법
뇌신경계의 성분인 레시틴과 항산화제와 복합비타민B와 C, 영양효모제품이 치료에 도움이
많이 된다.
▣ 참고
다발성 경화를 비롯한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 질환은 중추신경계의 점진적 퇴화현상이다.
신경을 덮고 있는 마이엘린수초가 파괴되므로서 신경의 여러부분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어디를 침범 당했느냐에 따라 각각 달리 나타난다.
초기에는 어지러움과 둥둥 뜨는 기분이 들며 우울, 복시같은 시각문제가 대두된다.
그 다음에 특히 손과 발에 마비감이 있으며, 근육마비, 균형감각상실, 피로,
호흡 곤란, 대장과 방광에 문제가 생기며,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급해지거나 한다.
|
|
|
| |
|
|
